평점: 7점
한줄평: 변신 로봇의 향연. 그냥 즐기삼.



1편보다 많은 변신 로봇이 나온다.

그냥 그거다.

스토리는 1편보다 허접하다.

하지만 재밌는 이유는 끊임없이 화면을 가득 메우고 몰아치는 변신 로봇들의 향연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누구나 어렸을 때 꿈꿔봤을 만한 변신 로봇들의 세계가 눈앞에 이렇게 진짜처럼 멋지게 펼쳐지고 있는데 어찌 열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메간 폭스의 섹시한 몸매와 어리버리 샤이야 라포프의 조합은 이게 현실이 아님을 잘 알려주고 있지만 그런게 중요한 건 아니지....

개연성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는 스토리지만 재밌는 것은 3D가 충분히 잘 영화에 녹아있어 거부감을 느끼기가 힘든 탓이라고 생각한다.

마티즈가 영화 마지막까지 중요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도 재밌고 범블비의 활약이 눈부신 것도 즐거운 부분이다.

어리버리 샤이아를 노리는 미녀와 메간 폭스의 모습도 재밌다.

마지막 엔딩은 3편이 나올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데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고...

7월이 너무 바빠 영화를 못보는 바람에 아이맥스에서 관람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작년 초에 라스베가스 CES를 보러 갔다가 만났던 범블비 1:1 모형이 생각났다.

나도 가지고 싶어!!!!! 변신되고 움직이는 걸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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