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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2009년 9월 10일 ~ 20일
다녀온후에/포르투갈 - 2009.09
2009/09/21 22:10
내게 여행이란 잠시 평상시의 일상의 나를 떠나 독립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포르투갈 여행은 약간은 충동적인 면도 있었다.
지난 번 스페인을 다녀온 이후 못갔던 아쉬움이 좀 남았기 때문이겠지...
힘든 스케쥴 속에 간신히 갈 수 있었던 이번 여행은 그 때문에 그간 여행 중에서 가장 적은 정보와 준비로 다녀왔다.
그래도 좋았던 것은 준비가 적었던 만큼 여유로웠던 것 때문일까...
포르투갈....
여느 서부 유럽과는 다르게 발전이 덜된 시골같은 느낌이 강한만큼 좀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스페인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나라...
내가 경험한 14번째 나라다.
이젠 일상에서 다시 바쁘고.....
사진 정리가 끝나면 언젠간 여행기를 간단하게 올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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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가고싶어집니다...
요즘은 공연이다 가까운곳이다해서 종종 들리긴 하지만...쩝
여행 가끔 가면 기분도 좋아지고 활력소가 되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