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Miller Genuine Draft (밀러) - 캔맥주
맥주와함께/캔맥주
2010/01/19 22:54
이름 : Miller Genuine Draft (밀러) - 캔맥주
종류 : Lager
도수 : 4.7도
원산지 : USA
회사명 : Miller Brewing co.,
Web : http://millercoors.com/ http://www.mgd.com/
Family : 2009/05/18 - [맥주와함께/생맥주] - Miller Genuine Draft (밀러) - 생맥주
한줄평 : 황금색으로 중무장한 밀러. 맥주색과 잘 어울린다~
평점 : 6/10
밀러 캔맥주를 보면 참 디자인이 화려하고 미국틱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진 밀러의 추억은 "참 싸서 좋다"였는데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 적에도 꽤나 싸서 마음에 들었건만...
요즘에 생맥주는 좀 비싸진 것 같다.
캔맥주의 맛은 병맥주와 큰 차이가 없고 생맥주보다 거품이 약하고 덜 부드럽다는 점은 여느 캔 맥주와 크게 다를바 없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캔맥주와 병맥주가 만들어 질때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회사별로 또 천차만별이니까..
부드럽고 가벼운 밀러의 맛은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고 버드와이저만큼이나 상당히 편한 스타일이다.
다만 마시고나서 뒤끝이 부족한 건 어쩔수 없지만 캔맥주는 좀 더 아쉬운 것 같기도 하다.
밀러의 간판 브랜드인 이 녀석은 나에겐 사실 버드와이저보다는 좀 더 마음에 든다.
뭐랄까 좀 더 맛이 순하면서도 잡맛이 덜한 편이라 약간 굴곡이 있는 버드와이저보다는 부담이 덜하다.
하지만 호프의 맛은 느낄 수 있지만 아로마는 많이 약해서 향이 딱히 독특하거나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아쉬운 점인데..
한국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밀러도 괜찮을 것 같지만 외산 맥주라고 특별한 점을 기대하고 마셨다면 약간 아쉬울 것은 분명하다.
'맥주와함께 > 캔맥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iger (타이거) - 캔맥주 (4) | 2010/02/10 |
|---|---|
| Max The Premium Edition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 캔맥주 (12) | 2010/02/08 |
| Miller Genuine Draft (밀러) - 캔맥주 (6) | 2010/01/19 |
| Budweiser (버드와이저) - 캔맥주 (0) | 2009/11/30 |
| Germania (게르마니아) - 캔맥주 (2) | 2009/11/27 |
| Max (맥스) - 캔맥주 (5) | 2009/11/17 |
치킨 생각나네요..--,, 괜시리 목도 마른 것 같고... 아
금주 1년이 넘어가는지라.. 눈으로만 마시고 갑니다...
금주라니 대단하세요~
정말...극장에서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녀석 중 하나죠 ^^;;
가끔 보면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줄여서 MGD...ㅎㅎ
MGD 말고 진짜 밀러를 마시고 싶은 기분이군요...가끔은.ㅎ
(예전에 일할때 MGD는 애들이 마시고, 진짜는 밀러야 라고 하던 누님이 기억 난다능.ㅋ)
MGD는 저렴한 것이 미덕인데.. ㅋ
개인적으로 깔끔함의 미덕이라 생각되는 밀러를 너무 좋아합니다~샤워후 물처럼 마시기에 좋은 밀러~어떠한 느낌인지
다가오는...전 좀 다른 의견이지만 거품이 적기는 하나 부드러움은 일품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차이니~~~ㅎ
밀러는 개성이 부족한 것이 최대의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죠. 너무 깔끔해서 말이죠.